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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수출기업 위해 정책수단 연계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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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수출기업 위해 정책수단 연계

수출 중소·중견기업 수출 집중하도록 지원할 것

기사입력 2016-04-15 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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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주영섭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장은 지난 14일 제주지역 수출기업 간담회 및 글로벌 명품시장인 동문시장 상인간담회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주영섭 청장은 제주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에서 제주도청,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 무역협회, 무역보험공사 등과 합동으로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8개 수출기업들이 참석해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제안했으며 중기청은 국내 수출 중소·중견기업이 불편함 없이 수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수단을 연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주영섭 청장은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높은 수준의 연구개발(이하 R&D) 투자 등 끊임없는 R&D를 통해 기술력을 쌓아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수출 기업이 한국경제의 진정한 성장 동력이라고 평가했다.

추가로 ‘동문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 및 상인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행보를 이어가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한편 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및 고객들에게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도록 당부했으며 상인간담회에서는 최근 관광객의 급증으로 주차난을 겪고 있다는 제주지역 전통시장의 주차장 건립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제주 제1 전통시장인 동문시장으로 요우커 등 해외 관광객 유입을 통한 인바운드 수출 촉진을 위해 제주광공사와 협업으로 크로즈관광과 연계한 전통시장 체험 투어상품을 개발하고 야시장도 개설해 한국의 밤문화 및 맛·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등 제주도를 방문하는 해외관광객이 꼭 찾는 필수 코스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영성 청장은 관광객의 꾸준한 유입으로 활발한 소비·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제주지역의 특성상, ‘외국 관광객 맞춤공략’을 통해 수출 첫 걸음을 내딛는 전략을 ▲글로벌 명품시장인 동문시장 활용 ▲해외 소비자 역직구 쇼핑몰 입점 추진 ▲해외 온·오프라인 유통망 입점 육성시책 연계 ▲지방자치단체와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등을 전략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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