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15일 상의회관에서 ‘환경기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백재봉 삼성안전환경연구소 소장을 신임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백재봉 위원장은 삼성안전환경연구소장으로 삼성그룹 전반의 환경·안전 정책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 이사도 역임하고 있다.
15일 백재봉 위원장은 “환경 규제를 합리화하고 관련정책을 제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대한상의 환경기후위원회는 앞으로 한국 기업들과 정책당국이 함께 현장애로를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창구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한상의 환경기후위원회는 환경문제와 관련한 국내 업계의 의견을 대변하기 위해 2000년 8월 출범했고 현재 환경규제와 관련한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정부에 전달하고, 정책당국자가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개최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