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급성장하는 에너지신산업, 적극 육성
하상범 기자|ubee1732@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급성장하는 에너지신산업, 적극 육성

ESS 수출산업화 위해 맞춤형 해외 진출 추진

기사입력 2016-04-22 13:29:1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장관은 21일 LG 화학 오창공장을 방문해 그 동안 정부가 추진한 에너지 신산업의 성과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그간 에너지저장장치(이하 ESS)를 에너지신산업으로 선정하고 제도개선 등 적극적인 육성정책을 펼친 결과, 누적기준으로 2013년 28MWh에 불과하던 ESS 설치용량이 지난해 239MWh로 급증했다.

특히 지난해는 기존 최고 절감용 외에 풍력연계형과 주파수조정용 ESS를 본격적으로 설치해 앞으로 ESS 수요처 다변화에 따라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들어 산업부는 투자촉진을 위해 ESS 비상전원 인정 가이드라인 발표, ESS 활용촉진 요금제 도입, ESS 저장전력의 전력시장 거래 허용의 제도 개선을 완료했다. 또한, 제도개선과 함께 시장에서의 ESS 설치도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고 민간 기업은 최고치 절감과 비상전원용으로 올해 총 55MWh의 ESS를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도입한 풍력연계형 ESS와 6월에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가 부여되는 태양광연계 ESS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올해 100MWh 설치가 예상되며 상기 물량을 감안하면 올해 총 207MWh의 ESS가 추가로 구축된다.

한편, ESS 세계시장은 송배전용 및 수용가 중심으로 지난해 1.2GWh에서 2020년 9.2GWh로 연평균 50.3%씩 성장할 전망이며 정부는 급성장하는 세계시장을 선점하고 ESS의 수출산업화를 위해 국가별 시장·전력 현황 등을 고려해 맞춤형 해외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형환 장관은 “정부는 ESS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도개선과 연구개발, 해외진출지원 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업계도 이에 맞춰 적극적인 투자와 해외진출을 통해 ESS가 한국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조속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기계산업 및 공장자동화 최신 기술동향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보다 발빠른 소식으로 독자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