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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7일] 올해 알루미늄 수급 균형 이룰 것(LME Daily Report)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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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7일] 올해 알루미늄 수급 균형 이룰 것(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6-04-28 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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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27일 비철 금속 시장은 중국발 원자재 급락 영향으로 전반적인 하락세를 나타냈다.

중국의 주요 거래소들은 최근 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변동성을 줄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거래 비용 인상, 가격제한폭 확대 등의 조치를 일제히 내놓았다. 이에 대련 거래소의 철광석, 석탄 등 원자재 선물은 일일 가격 변동 제한폭인 6%의 하락세를 연출했다.

대련거래소는 오는 29일자로 주요 품목의 거래 비용을 2배 인상하고, 일일 변동 제한폭을 인상해 최대한 많은 포지션 청산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tandard Chartered의 애널리스트 Nicholas Snowdon은 "비철금속 시장에 중국에서 나타난 거래비용 인상 등의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중국 거래소들의 행보가 단기적으로는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가지고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2분기 들어 중국 경제가 긍정적인 모멘텀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중국내 신용 시장은 소폭 악화될 수도 있다"며 올 2분기 전기동 가격이 지난주 고점인 5,091과 4월 저점인 4,631의 레인지 앆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측했다.

세계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Norsk Hydro사는 올해 전세계 primary 알루미늄 수급이 균형을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글로벌 재고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알루미늄 가격이 얼마나 많이 또 얼마나 빠르게 상승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Cochilco는 2016년 칠레의 copper 생산량을 5.77백만톤, 평균가는 $2.15/lb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 1월 전망치와 같은 수치다.

비철금속 시장은 이달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혹시라도 예상치 못한 금리 인상이 발표된다면 시장에 큰 혼띾을 야기할 수 있다. FOMC에서는 재닛 옐런 총재의 기자회견 일정은 잡혀있지 않다. 한편, 28일 저녁에는 미국의 1분기 GDP 발표가 예정돼 있어 결과에 따라 큰 변동성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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