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5억3천700만 달러 성과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5단체는 11일 ‘경제5단체 초청, 경제외교 성과확산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올해 상반기 멕시코와 이란 경제외교를 통해 거둔 성과를 확인하고 성과확산을 위한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무협 김정관 부회장은 경제5단체와 순방 경제사절단을 대표해 이란과 멕시코 경제사절단의 비즈니스 협력 및 1:1 상담성과를 종합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한 제언을 내용으로 발표했다.
이란은 역내 최대 성과 창출 및 이란시장 선점 발판이 마련됐다. 30개 프로젝트 수추 기반을 구축했으며 1:1 상담회에 참가한 국내기업 123개사, 바이어는 494개사로 5억3천7백만 불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멕시코는 두 나라 간 사상최대의 경제협력 관계 구축으로 북미·중남미 시장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 등 인프라 참여 기반을 마련됐고 1:1 상담회로 2억5천4백만 불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TPP 가입 시 멕시코 측 지지와 한-멕시코 FTA 재개 실무협의를 올해 안에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보건·의료시장의 진출기반이 구축됐다. 이란은 17억 불 규모의 6개 병원건설에 참여했고 1억5천만 불 규모의 의료 생산단지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멕시코는 원격의료시스템 수출기반 마련 등 빠르게 성장하는 보건·의료시장에서 탄탄한 협력기반을 구축했다.
ICT, 문화, 에너지 신산업으로의 협력 분야도 다각화됐다. ICT는 이란과 통신망을 구축했고 사물인터넷 활용 스마트미터기 사업 등이며 이란과 K-Tower 등 문화적 협력, 에너지 분야도 테헤란 공정지대 AMI 사업과 멕시코 전력과 신재생에너지 부분에 대해 협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