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유지인트가 세븐스타웍스에 인수된다.
지난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시에 따르면 유지인트 이현우 대표는 딜던쉐어즈 외 5인에게 보유하고 있는 유지인트 주식 860만 주와 경영권을 매각하기로 했다. 총 거래금액은 793억 920만 원(주당 9222원)이다.
딜던쉐어즈는 세븐스타웍스가 타법인 인수를 위해 자본금 1천만 원으로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다.
이번 인수·합병(M&A)의 세부사항은 6월 27일 개최되는 유지인트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유지인트 관계자는 “현재 임시주주총회 일정 외에 결정된 사항은 없다”면서 “구체적인 변동사항은 총회 이후에 결정될 것 같다”고 답변했다.
세븐스타웍스의 최대주주 양광칠성그룹은 신문, TV, 잡지, 인터넷포털 60여개 미디어 업체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의 유력 미디어 그룹이다.
세븐스타웍스는 양광칠성미디어그룹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지인트의 중국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유지인트는 2007년 3월 중국 진출을 목적으로 중국에 '위해유지인트수공유한공사'를 설립한 바 있다.
유지인트, 세븐스타웍스에 인수된다
6월 27일 임시주주총회 개최해 세부사항 결정
기사입력 2016-05-24 05:08:53
기계산업 및 공장자동화 최신 기술동향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보다 발빠른 소식으로 독자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