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벤처 경진대회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보스턴 매스챌린지’ 본선에 지난 20일 한국 스타트업 2개 팀이 진출했다고 밝혔다.
‘매스챌린지’는 매년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초기벤처 경진대회로써, 올해 1천700여 개 스타트업 팀 중 12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4개월의 집중 멘토링 후 10~20개 우수팀이 최종 선발된다.
미래부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벤처기업이 ‘매스챌린지’ 본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글로벌혁신센터(이하 KIC)’를 통해 사전 훈련 프로그램인 ‘KIC Start Mass Challenge’를 운영해 왔다. 올해는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국내 민관 창업보육기관으로부터 유망 창업기관을 추천받아 2.6대 1의 경쟁을 통해 25개 팀이 이번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한편, 미래부는 매스챌린지 도전 프로그램이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매스챌린지 본선에서 떨어졌지만 우수한 기술력이 인정되는 유망 스타트업에 대해서도 KIC 워싱턴에서 창업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매스챌린지, 한국 기업 2개 팀 본선진출
올해 국내 민관 창업보육기관으로부터 창업기관 추천받아
기사입력 2016-05-24 20:18:01
기계산업 및 공장자동화 최신 기술동향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보다 발빠른 소식으로 독자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