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제환경 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ENVEX 2016)’이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 B 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8회 째를 맞이하는 ‘국제환경 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은 우리나라, 미국, 일본, 중국, 유럽, 아시아 관련 기업, 공공기관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환경 분야 전시회다. 환경산업을 선도해 나갈 최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관련 제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ENVEX 2016 전시는 크게 환경산업기술, 그린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환경산업기술 분야에선 수질 개선, 폐기물 처리, 유해가스 처리 장비와 기술이 소개되며 그린에너지 분야에서는 하이브리드, 전기, 수소 자동차와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소수력 발전 관련 장비와 기술이 공개된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31일 제7회 한・중 환경기업 기술협력교류회와 글로벌 환경산업 파트너십 포럼이, 6월 1일에는 환경기술중개 컨퍼런스와 제19회 환경 정책 설명회 및 최신기술 발표회, 6월 2일에는 멤브레인 시스템 설계와 운전 유지관리 기술 세미나, 수자원환경기술포럼, 국제 환경산업기술 발표 세미나 등 환경 세미나 및 포럼이 개최된다.
또, 31일 2016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 6월 1일 글로벌 환경산업 파트너십 수출상담회 등의 관련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지난 전시와 마찬가지로 국내 환경 기술의 해외 진출을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과 해외 마케팅과 판로 개척 지원, 해외 바이어들이 선호하는 환경기술을 토대로 ‘1:1 비즈매칭 프로그램’ 행사, 국내 환경 산업 현장 시찰 등이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