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시노바(Synova)는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이아몬드 정밀 가공에 사용되는 DCS50 장비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DCS50은 기존의 DSC300과 150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5축, 2개의 회전축으로 고정밀도 성형 및 블로킹 작업을 할 수 있으며 크기와 무관하게 높은 비용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제품이다.
시노바 DCS 장비는 워터젯 기술에 기반을 둔 레이저 기술이 사용된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다양한 모양으로 다이아몬드를 가공할 수 있다. 또 CVD 공정 및 HPHT 공정을 적용할 수 있어 다이아몬드를 얇게 평행으로 절단할 수 있다.
시노바가 직접 개발한 ‘다이아몬드 위저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함께 사용하면 사용자가 2D, 3D 프로세스를 통해 가공할 부분과 공정을 미리 설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