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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술규제대응, FTA 원산지규정대응 구분 지원
하상범 기자|ubee173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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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술규제대응, FTA 원산지규정대응 구분 지원

기술규제 대응 역량 부족한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도움 될 것

기사입력 2016-06-17 17: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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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17일 무역환경변화대응 기술개발(이하 R&D) 사업의 올해 1차 신규 지원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핵심 개혁과제 중 하나인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전략적 활용 등을 통한 해외진출 확산’의 일환으로서 수행 중이며 글로벌 기술 규제 대응 유형과 FTA 원산지 규정대응 유형으로 구분 지원한다.

먼저 ‘글로벌기술규제대응’ 유형은 최근 증가하는 해외의 기술 규제 장벽에 대응해 중소·중견기업의 외국의 기술규격·적합성 평가에 부합하는 제품의 개발 지원을 목표로 한다.

‘FTA 원산지규정대응’ 유형은 수입부품 사용으로 인해 역내산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수출제품에 대해 R&D를 통해 중간재를 자체생산하고 부가가치를 높여 역내산으로 인정받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외에 하반기에도 무역기술장벽(이하 TBT) 대응 관련 R&D 과제를 추가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한국 중소·중견 수출기업은 기술경쟁력 강화 및 해외규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건수 산업부 통상정책국장은 “이번에 공고한 총 19개 과제는 TBT 중 한국 수출 기업이 실제 애로를 겪고 있는 해외의 규제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술규제 대응 역량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계산업 및 공장자동화 최신 기술동향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보다 발빠른 소식으로 독자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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