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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종합상사 체질개선, 사업다각화 모색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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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종합상사 체질개선, 사업다각화 모색

기사입력 2016-06-21 0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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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자원개발 호황으로만 종합상사가 고수익을 창출하던 시대는 지났다. 일본 종합상사들은 사업 포트폴리오 재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통, 곡물·식량, 인프라·신재생에너지 3대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KOTRA는 21일 ‘일본 종합상사의 전략변화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최근 일본 종합 상사의 변화를 ‘3+3 전략’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공개된 일본 종합상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만년 4위 이토츄상사가 ‘비자원 No.1’ 전략으로 업계 1위를 달성한 반면, 대표적 자원개발 상사인 미쓰비시상사와 미쓰이물산은 사상 처음 마이너스 실적을 기록했다.

먼저 일본의 종합상사의 사업전략은 ▲사업다각화 ▲수직통합 ▲글로벌화의 세 가지로 압축된다. 사업다각화 전략은 양질의 정보력과 리스크 관리로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다.

수직통합 전략은 원재료 확보, 가공·제조, 유통·도소매까지 산업 전단계의 가치 사슬을 통합해 고수익 체질로 개선하는 것이다. 마지막 글로벌화 전략은 글로벌 네트워크에 기반을 둔 사업 전개로 정보력과 수익성을 창출하는 것이다.

일본 종합상사의 전략변화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에는 자원개발 위주였던 일본 종합상사가 3대 먹거리산업으로 주목하고 있는 유통, 곡물·식량, 인프라·신재생에너지에 한국 기업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아시아신흥국의 식품, 패션, 소비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유통채널을 적극 확보해야 하며 다음으로는 경기에 따른 수요변동이 적은 곡물·식품 산업에 주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는 2030년 10조 달러까지 세계 시장이 커질 인프라 산업에서는 한일 기업 간 제3국 공동 진출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윤원석 KOTRA 정보통상지원본부장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있는 일본 종합상사에 대한 이번 분석이 저성장시대 한국 종합상사 및 무역상의 신성장 동력 발굴에 유용한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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