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뿌리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위원장 박순황, 이하 뿌리ISC)는 17일 서울 노보텔앰배서더독산에서 ‘뿌리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 국가직무능력표준(이하 NCS) 확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 학계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새로 보완한 NCS 결과물에 대한 자체 시연과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날 논의된 NCS 결과물은 NCS 산학 자격 전문가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4개월간 집중 보완된 결과물이다.
뿌리산업 분야 NCS 보완 개발은 세분화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NCS 결과물은 20개 대분류 항목에 속한 기존 능력단위 197개 사항에 69개(35.0%) 사항을 추가시켜 266개 사항으로 보완, 분할, 통합시킨 것이다.
뿌리ISC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된 NCS 결과물을 통해 뿌리기업 및 교육훈련 기관 등이 이전보다 NCS를 보다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뿌리ISC 연규현 선임위원은 이번 행사에서 참석해 “뿌리ISC가 지난해 4월 발족한 이래, 뿌리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체계적인 교육훈련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며 “인력양성의 씨앗인 NCS를 지속적으로 발아시켜 뿌리기업과 교육기관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인재중심의 기술산업으로 도약하는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뿌리ISC는 금형, 금속가공, 표면처리, 용접 등 뿌리산업분야 인력양성의 핵심기반인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을 확산하고 산업계에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