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이달 빅트렉스는 본사와 고객 모두가 제품 개발에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설립한 아시아 혁신기술센터를 상하이에 오픈한지 10주년을 맞는다.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첨단 기술 발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한 빅트렉스의 AITC는 지난 10년 동안 고객들과 협력해 분석적 시험, 설계최적화, 시제품제작, 제품시험을 통해 설계 개념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러한 전체과정에서 빅트렉스는 수십 년 간 쌓아온 PAEK 폴리머 생산 및 프로세싱에 노하우와 전문지식을 이용해 복잡한 설계과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고기능 폴리머 솔루션 분야에 최고의 파트너임을 증명해왔다.
빅트렉스는 중국에 AITC 외에도 영국과 일본에 각각 기술 센터를 갖추고 35년 이상의 고기능 PAEK 폴리머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업계, 많은 분야의 고객들과 협력하고 있다.
AITC의 강점은 최첨단 연구실에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비교 데이터를 생성하고 자사의 제품에 적절한 재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이다. AITC는 내·외부적으로 다양한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기술적 창구(technical window)’역할을 하고 있다.
빅트렉스 폴리머솔루션즈의 팀 쿠퍼 대표이사는 “AITC는 고객 피드백을 수집해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을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소개할 수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AITC의 중요한 전략적 자원은 중국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객들을 향한 빅트렉스의 끊임없는 노력”이라고 말했다.
AITC 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빅트렉스 고객들이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하고 최종 설계를 앞서 완성하도록 완벽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AITC는 금속을 대체해 항공우주 산업에 받침대 설계를 최적화하는 등 자동차와 항공우주 부문의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종 사용자는 연비 효율을 높이고 전체 시스템 비용을 낮출 수 있다.
빅트렉스의 기술 센터는 장비 및 프로세스 최적화를 위한 압축 기술을 자체 개발해 이에 관한 전문지식을 고객들과 공유하고 있으며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필름 및 코팅 제품 연구소를 열었고 꾸준히 신기술을 개발해 아시아와 전 세계 고객들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