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에 ICT 접목한다
한국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 위해 신산업 육성
최근 정부는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산업을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3D 프린팅 기술은 3차원 설계도면만 입력하면 실물로 출력돼 다양한 산업분야의 혁신을 일으킬 차세대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특성화고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에 광주·전남지역 특화산업인 광산업·스마트가전 등 정보통신기술(이하 ICT)을 접목해 전문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시키는 ‘ICT-3D 프린팅 융합인력양성사업’을 시행한다.
그러나 지역에는 3D 모델링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광주·전남 지방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에서는 3D 기술을 접목하고자하는 중소기업에게 3D 프린팅 전문 인력이 유입되도록 ‘ICT-3D 프린팅 융합인력양성사업’을 기획하게 됐다.
그동안 중기청에서는 참여기업과 학생을 모집했고 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는 위탁교육기관을 선정했고 위탁교육기관인 조선대학교, 광주인력개발원, 목포대학교, 순천파란직업전문학교 등 4개 기관에서 총 5개 반을 운영한다.
취업률은 최소 80% 이상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참여 중소기업에게는 병역지정업체 우선 배정 등 혜택이 주어지고 이를 통해 취업한 학생은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될 수 있다.
광주·전남지방중기청 김영환 청장은 “신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중기청과 고용노동부 지역인적자원개발 위원회가 손을 잡았다”며 “지역에서 만든 신산업분야 일자리 창출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