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6일] 달러 약세로 인한 비철 가격 지지(LME Daily Report)
미 연준 더들리 총재 경제 개선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16일 달러 약세와 유가 상승으로 인해 Nickel과 Zinc 를 제외한 나머지 비철 금속들은 전일 비 상승세를 보였다.
전일 종가 대비 보합세인 $4770에서 하루를 시작한 Copper는 아시아 장 중 매우 제한된 움직임을 보였으나 런던 장 오픈 후 독일 경기 체감 지수가 호조를 보인 것과 달러가 약세를 보이며 매수세가 유입돼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4800선을 회복하며 고점 $4828까지 상승폭을 확대했다. Aluminum 또한 달러 약세 및 유가 상승으로 인해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나가며 1개월 고점을 기록했다. 장 후반 발표됐던 미국 7월 주택 착공건수 및 빌딩 허가 건수는 예상과 이전치를 하회했지만 산업 생산은 개선된 것으로 발표된 것과 미국 연준 윌리엄 더들리 뉴욕 총재가 경제 상황이 추가 개선될 경우 9월에 금리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는 발언에 따라 Copper와 Aluminum은 일시적으로 하방 압력을 받기도 했지만 하락분을 만회했다.
Nickel은 필리핀의 광산 환경 감사가 시장에 초래할 영향을 재고하면서 큰 하락세를 보였다.
윌리엄 더들리 미국 뉴욕 연준 총재가 9월 기준금리 인상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면서 시장은 다시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며 이를 주시하는 듯 하다. 17일 장 종료 후 발표될 7월 FOMC 회의록을 기다리며 비철 시장은 조용한 움직임을 이어나갈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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