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IoT 발전방향 찾아야 성장 가능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IoT 발전방향 찾아야 성장 가능

韓, 새로운 서비스 창출 방법 연구해야

기사입력 2016-09-03 10:04:47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IoT 발전방향 찾아야 성장 가능


[산업일보]
2014년 미래 혁신기술로 주목받았던 사물인터넷(이하 IoT)이 위기를 맞았다. 현재 미래 성장을 위해 IoT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해봐야 한다.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에 따르면 플랫폼 기술 중심에서 지난해에는 스마트홈, 올해는 자동차 등 구체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IoT는 크게 Chip/Sensor, Device, Network, Platform, Service 영역으로 구분되는데, 기술발전의 중심축이 초기에는 센서와 칩, 최근에는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으로 변화했다.

사물인터넷 시장조사기관 Machina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SO(System Operation) 부문이 66.1%, 애플리케이션/서비스 부문이 90%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IoT 관련 산업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며 성장가도를 달릴 것으로 기대가 컸으나, 그간 출시된 대부분 제품은 기존 하드웨어에서 통신 기능을 추가하는 수준으로 기존에 없었던 혁신제품 출시는 극소수다.

혁신성 없이 기존제품의 기능 추가만으로는 소비 붐 형성에 한계로 부가가치 증가폭도 크지 않아, 기업들의 이익 증대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중국 업계의 경쟁적인 사물인터넷 시장 진출은 가격 하락을 더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단순히 디바이스 간 연결에서 부가가치 창출이 실패한 사물인터넷 기업들은 시장의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와 결합한 기술 부문에 집중하고 있다. 도시화, 노령화의 진행으로 니즈가 대두되고 있는 스마트홈, 의료 부문과 스마트 자동차 부문이 주요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 측은 “사물인터넷에 대한 과도한 환상과 기대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소비자 가치에서 다시 고민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 기업들은 현재 사물인터넷 시장이 향하고 있는 사물인터넷 관련 부문에 대한 핵심 기술과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사물인터넷 기술들을 이용한 새로운 서비스 창출 방법에 대한 연구를 수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 중소기업들은 사물인터넷 부문의 핵심 기반 기술 중 기본 역량이 확보된 레이더 센서, 영상 센서등 센싱 부문에 집중해 글로벌 기업들의 수요에 대응해야 한다”며 “자본과 기술력이 풍부한 대기업의 경우는 신 시장 창출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야 하고, 이를 위해 타 분야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 협력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안녕하세요. AI와 로봇에서부터 드론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을 해 나나가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