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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X 2016] TSG, 30년간 쌓은 노하우로 경쟁우위 점한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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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X 2016] TSG, 30년간 쌓은 노하우로 경쟁우위 점한다

KIMEX 2016에 내·외경 연삭기, 센터레스 연삭기 출품

기사입력 2016-10-21 13: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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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X 2016] TSG, 30년간 쌓은 노하우로 경쟁우위 점한다


[산업일보]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각종 장비들은 작업효율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다. 하지만, 장비의 개선이 이어지는 것과는 별개로 이를 활용하는 사용자들이 얼마나 능숙하게 기계를 작동시키느냐에 따라 결과물의 수준이 한 층 더 높아질 수도 있다.

2000년에 설립된 TSG는 창업 이래 연삭기 개발과 제작에만 전념해 센터레스 연삭기, 슈퍼 피니싱 머신 등 연삭기 설계에서 제작까지 다년간의 연구개발로 업계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연삭기 전문 업체다.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창원 CECO에서 개최된 KIMEX 2016에 참가한 TSG는 이번 전시회에 내경연삭기와 외경연삭기, 센터레스연삭기를 출품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TSG의 이병순 대표는 30년간 고정도 연삭기의 개발, 제작 및 개조 보수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연삭기의 품질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내경연삭기는 고강성 초정밀 Linear bearing guide를 적용하고 고정형 Rotary dresser 채용해 현장에서의 효율을 높였다. 또한, Flow type loader를 탑재해 비가공시간을 최소화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아울러 터치스크린 제어반을 적용해 비숙련자도 손쉽게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50종의 Model 입력돼 있으며 CBN 지석 연삭 프로그램 등 다양한 조건이 구비돼 있다.

외경연삭기의 경우 Bed와 냉각수 통로가 분리돼 있어 열변형을 최소화했으며, Rotary forming dresser를 채용했다. 아울러, Double arm loader를 탑재해 비삭시간을 최소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리스 연삭기는 직경반경 간극이 ‘Zero’에 근접해 연삭저항에 따름 변위가 적고 중삭 가공이 가능하다. 또한, Spindle의 흔들림을 최소화해 가공능률과 가공정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 이 외에도 24시간 연속 운전시에도 온도 상승이 10℃ 이하로써 발열에 따른 변화가 없으며, Spindle unit가 호환성이 있고, 또한 Bearing 교체가 용이하다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바로 이병순 대표가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라고 할 수 있다.

이 대표는 “타 업체의 기기와 TSG의 기기가 차별화 되는 것은 경험의 차이”라며, “기술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연삭기 제작만 30년을 넘게 한 TSG의 제품과는 기술력에서 미세하나마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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