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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기획 국내 공작기계 업계, 수출로 위기 모면 중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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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기획 국내 공작기계 업계, 수출로 위기 모면 중

수출·내수 두 마리 토끼잡는 ‘투트랙 전략’ 진행

기사입력 2016-11-08 08: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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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작기계 업계, 수출로 위기 모면 중


[산업일보]
바닥을 쳤던 국내 공작기계 업계가 수출을 통해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내년도의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공작기계업계에 따르면, 과거 국내 공작기계업계는 내수와 수출의 비중이 7:3 정도에 달할 정도로, 내수가 공작기계 업계에서 차지하는 중요도가 높았으나 이후 이 비중이 6:4 정도로 바뀌다가 지금은 5:5에 달할 정도로 수출의 비중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이러한 수출시장의 확대는 2005년 경부터 시작된 중국 시장의 성장과 궤를 같이한다. 중국은 2005년 도에 경제 연착륙, 위안화 절상, 시장개방 확대 등 다양한 변화를 맞이하면서 급격한 경제성장을 경험했던 바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국내 공작기계 업계도 중국과의 교역 규모를 확대해가면서 업계 성장을 이뤄왔다.

한국 공작기계업계가 수출 시장에서 보이는 강세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공작기계협회에 따르면 국내 공작기계업계가 수출에서 올린 최고 실적은 25억 달러 였으며, 올해의 경우 불황이 이어진 가운데서도 23억 달러 수준을 유지해 국내 공작기계업계의 실적부진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이 바람직한 것만은 아니라는 게 공작기계인들의 평가다. 내수가 뒷받침되지 않는 수출로 버티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업계 종사자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공작기계협회의 한 관계자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수출이 국내 공작기계업계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내수 진작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공작기계업계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서는 내수와 수출에 대한 투트랙 전략이 필요하다”며, “내수의 경우, 정부의 지원을 통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한편, 업체를 대상으로는 내수시장이 어려운 만큼 해외시장 진출을 좀 더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주문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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