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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자인, 아시아 넘어 세계 무대로
박혜선 기자|phs8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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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자인, 아시아 넘어 세계 무대로

기사입력 2016-11-10 0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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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과 정부3.0 구현의 핵심 키워드인 디자인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인 ‘디자인코리아 2016(DK 2016)’이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KINTEX에서 열린다.

2003년부터 매년 국내외 우수 디자인을 한자리에 모아 보여주는 전시회로 지난 2014년부터 공식 행사명을 ‘디자인코리아’에서 ‘DK'로 변경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외 317개 기업의 우수디자인 제품 1천500여점이 전시된다며 “800억 원 이상의 현장 비즈니스 계약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디자인코리아, 비욘드 아시아(DESIGN KOREA, Beyond Asia’라는 주제로 열리는 디케이2016에서는 국내외 디자인유행을 보여주는 테마별 전시관, 우리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수출상담회, 디자인 붐업 조성을 위한 전국적 디자인연계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테마별 전시관은 홈·리빙, 가구·인테리어, 의류·패션, 레저·건강, 문구·완구 등의 5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인간에게 더 나은 삶(A Better life by Design)을 제공하기 위한 디자인의 역할을 보여준다.

국내 우수 생활소비재 상품과 한국적 문화를 적용한 캐릭터 상품, 독일, 호주 등 해외 5개 기관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품도 전시된다.

‘중소·중견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상담회에는 우리 디자인기업의 해외진출이 활발한 중국을 비롯해 유럽, 동남아시아, 미주 등 해외 바이어가 방문한다.

올해는 코트라가 주관하는 ‘소비재 수출상담회’도 병행해 개최된다. 중국‧일본 등 주력시장 뿐 아니라 아랍에미리트, 러시아 등 신규 유망시장의 바이어도 대거 초청할 예정으로, 화장품‧생활용품 등 유망소비재의 해외진출 기회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디자인적 사고 확산을 위한 디자인포럼과 미래 디자인 꿈나무들의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디자인 체험전, 국내 우수 디자인 등을 보여주는 굿 디자인관 및 디자인 한류관 등도 운영된다.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디자인포럼에서는 이탈리아 주방·생활용품 브랜드 ‘알레시(ALESSI)'의 최고경영자(CEO) 알베르토 알레시와 전 애플, 야후의 디자이너 밥 벡슬리가 청중과 만난다.

MICE부 박혜선 기자입니다. 산업관련 전시회가 열리는 곳이면 어느 곳이든 발 빠르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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