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정부가 조선·해양기자재기술로드맵을 토대로 선박 환경규제 대응, 수입대체 및 글로벌 진출 등 3대 분야 20개 핵심 요소기술 집중 확보 추진키로 한 것과 관련, 어려움에 처한 조선연관 업체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조선업 밀집지역을 순회방문하고, 정부지원대책 설명에 나섰다.
이는 제6차 산업경쟁력강화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조선업 경쟁력강화방안’ 및 ‘조선밀집지역 경제활성화 방안’의 연속선상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부산, 울산, 경남, 전남 소재 조선·해양기자재 관련 중소·중견기업 중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지원요건을 갖춘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산업부에 따르면 조선 및 지역정책 담당자, 기업 지원기관 담당자들이 지역 현장을 찾아가 기업들이 최대한 정부 대책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다고 설명했다. 10일 경남을 시작으로 전남‧부산‧울산 등 5개 조선밀집지역에 대해 15일까지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산업부는 기업과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가장 애로를 겪고 있거나 필요로 하는 단기경영안정에 필요한 금융지원, 고용안정, 공공선박 발주를 통한 일감 확보 등을 중점 설명할 예정이다.
어려움 처한 조선연관 업체 살리기 대책
기사입력 2016-11-09 19:54:47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