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민안전처,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오늘부터 18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함께 만들어요, SAFE KOREA'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306개의 정부 부처와 기업체, 해외 10개국 정부부처 안전관련 기관장, 20개구 50개 기업의 해외 바이어가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전시 분야는 ▲방재·산업안전 ▲교통안전 ▲해양안전 ▲보안·대테러 ▲공공안전서비스 ▲위생·보건안전 등으로 분야별 전문화를 위해 Show-in-show 형식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연매출 1억불 이상을 달성하는 기업을 포함 20개국 50개사 해외 바이어와 국내 안전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들과의 수출상담회가 진행되고, 국제방재협력세미나, 정보통신 재난 관리 세미나 등 34회의 안전관련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한편, 생활안전, 교통안전, 화재안전, 재난안전 등 직접 경험해보는 재난 유형별 안전체험관과 안전홍보대사 사인회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부대행사들이 가득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국민안전 축제 한마당’으로 운영하고 있다.
강태석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장은 “많은 국민들과 기업들이 방문해 안전을 되새기는 행사가 됐으면 한다”면서 “안전산업 발전과 취업 박람회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