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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조합, 금형인들에게 실질적 도움 제공할 것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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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조합, 금형인들에게 실질적 도움 제공할 것

박순황 이사장, 제20회 금형의 날 행사에서 언급

기사입력 2016-11-19 08: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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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조합, 금형인들에게 실질적 도움 제공할 것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박순황 이사장


[산업일보]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하 금형조합)이 국내외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형인들의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기관이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여의도 63빌딩에서 18일 오후 개최된 ‘제20회 금형의 날’ 행사에 참가한 박순황 금형조합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생산 10조 원으로 세계 5위, 2015년 수출은 29억 달러로 일본, 독일, 미국 등 유수의 제조강국을 제치고 세계 금형수출 순위 2위로 도약하는 등 세계 속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며, “하지만, 우리 업계 내수시장의 부진속에 대기업의 해외이전, 유로화 엔저 등 환율로 인한 가격경쟁 저하. 일본/ 중국과의 경쟁 심화 등으로 어느 때보다 어렵다. 금형생산과 수출 모두 감소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박 이사장은 “금형인은 20년 전의 IMF사태와 2008년 리먼 사태 등 국가적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땀과 열정, 도전정신으로 금형강국이 될 수 있었다”고 언급한 뒤 “이전과는 다른 경영전략과 혁신적인 기술개발, 도전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금형인을 격려했다.

“업계의 경쟁력 강화 위해 금형업계 자동화, 고도화, 인력강화 등 3대 과제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박 이사장은 “이를 위해 오는 12월 경기도 시흥에 한국금형기술교육원에서 금형업계에 필요한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수출확대 위한 금형기술지원센터 건립에도 힘을 쏟는 등 조합에서도 직접적·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향후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조정식 의원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 원천은 제조업이고, 그 핵심이 금형”이라며, “금형산업이 제조업의 미래인 만큼 더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한 해 동안 금형업계를 대표하는 인물을 선정하는 ‘올해의 금형인’에는 (주)신한TMA 박태민 대표이사(67세)가 선정돼 기념패와 순금메달을 수여받았다.

1976년 신한금형(現 ㈜신한TMA)을 설립해 수입에 의존하던 대형 범퍼금형의 국산화를 성공한 박 대표이사는 1998년 일본으로 역수출하고, 초대형(25T 이상) 금형을 전량 국산화에 성공했다. 또한, 국내 업계 최초로 CAE 성형해석시스템을 구축해 금형산업의 첨단화를 주도하는 등 금형산업 발전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금형인으로 선정됐다.

박 대표는 “금형인의 자질도 부족하고 미숙했는데, 조합 이사들이 만장일치로 선정해줘서 오늘의 영광을 안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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