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5일] 아연, 8.5년래 최고치 기록 경신(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6-11-28 17:33:51
[산업일보]
25일 비철 금속은 납과 아연이 각각 6%, 2% 대의 강세를 보인 반면, 기타 비철 금속들은 약보합권에 머무르며 대조를 보였다.
SHFE 납재고가 전주대비 16%나 급감하며 지난 7월말부터 62%의 감소세를 이어감에 따라 매수세가 유입되며 LME 납 가격은 2013년 2월이래 최고 수준에 올라섰다. 아연 역시 펀드 매수세가 지속되며 지난 2008년이래 처음으로 2,800대를 돌파했다.
Capital Economics의 원자재 이코노미스트 Caroline Bain은 "아연 가격이 투기 세력에 의해 실제 수급보다 과장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어느 순간에는 급격한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기타 비철 금속들은 생산업체들의 매도 헷징 물량과 투기 세력의 차익 실현으로 보합권 움직임을 나타냈다.
중국의 10월 전기동 수입은 18만9천812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7% 감소했으며, 알루미늄 수입은 1만612톤으로 69.6% , 니켈은 1만5천42톤으로 55.4%, 아연은 2만5천27톤으로 65.4% 각각 감소했다. 그러나 Barclays는 10월 전기동 수입 감소가 중국 내 수요 둔화 신호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며 다시 수입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25일 비철 금속은 납과 아연이 각각 6%, 2% 대의 강세를 보인 반면, 기타 비철 금속들은 약보합권에 머무르며 대조를 보였다.
SHFE 납재고가 전주대비 16%나 급감하며 지난 7월말부터 62%의 감소세를 이어감에 따라 매수세가 유입되며 LME 납 가격은 2013년 2월이래 최고 수준에 올라섰다. 아연 역시 펀드 매수세가 지속되며 지난 2008년이래 처음으로 2,800대를 돌파했다.
Capital Economics의 원자재 이코노미스트 Caroline Bain은 "아연 가격이 투기 세력에 의해 실제 수급보다 과장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어느 순간에는 급격한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기타 비철 금속들은 생산업체들의 매도 헷징 물량과 투기 세력의 차익 실현으로 보합권 움직임을 나타냈다.
중국의 10월 전기동 수입은 18만9천812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7% 감소했으며, 알루미늄 수입은 1만612톤으로 69.6% , 니켈은 1만5천42톤으로 55.4%, 아연은 2만5천27톤으로 65.4% 각각 감소했다. 그러나 Barclays는 10월 전기동 수입 감소가 중국 내 수요 둔화 신호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며 다시 수입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