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6일] 중국 알루미늄 매도 움직임(LME Daily Report)
중국 비철금속 산업 협회(CNIA), Aluminum 가격이 비이성적 상승 발언
6일 비철금속 시장은 큰 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Aluminum과 Copper는 약세를 Zinc와 Lead는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었다.
Aluminum은 중국 비철금속 산업협회에서 Aluminum 가격 상승이 비이성적이라는 발언이 있은 후 낙 폭을 키우며 다른 비철금속 가격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Standard Chartered의 Analyst인 Nicholas Snowdon은 중국 CNIA 발언 이후 중국 본토에서 Aluminum 매도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LME/SHFE 간 Arbitrage 기회가 줄어든 것 역시 매도세를 부추겼다고 분석했다.
Sucden Financial의 Analyst인 Steve Hardcastle은 아시아 장 거래량이 줄어든 것은 중국의 매수세가 줄어든 것을 의미한다며 최근 상승 추세가 이어지기 어려을 것으로 내다봤다.
Copper 역시 가격 상승세가 컸다는 전망에 한 때 $5,800대 초반까지 하락했지만 장 후반 낙 폭을 많이 회복하며 $5,900 선을 회복했다. Zinc 역시 아시아 장에서는 약세를 보여 주었지만 장 후반 달러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매수세가 커지며 1% 이상 상승했다.
단스케 방크의 Analyst인 젠스 패더슨은 지금 관건은 연준이 내년에 몇 번의 금리 인상이 단행될지에 대한 것이라며 더해 트럼프 정부가 재정 부양책을 쓰면 인플레이션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어 금리 인상을 재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미국의 제조업과 서비스업 분야의 지표가 긍정적으로 발표되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을 위한 상황이 마련돼 있는 상황으로보인다. 7일 역시 별 다른 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시장은 연준 발표를 앞두고 박스권에 머무를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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