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금융계의 새로운 혁신을 이끌 것으로 전세계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핀테크 기술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새로운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돼 금융업계 종사자와 IT 종사자의 발길이 이어졌다.
라이징 미디어와 킨텍스가 공동으로 개최한 ‘인사이드 핀테크 컨퍼런스 & 엑스포’가 12월 8일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에 개막된 인사이드 핀테크는 블록체인, 핀테크 분야 아시아 최대의 글로벌 이벤트로서 모바일, 유통, 마케팅 서비스, 데이터, 기술이 한데 어우러진 전자 상거래를 위한 블록체인 그리고 금융 서비스 혁신을 주로 다루고 있다.
2트랙 30세션으로 구성된 국제 컨퍼런스를 비롯해 전문전시회(Trade Show), 스타트업 피칭(Startup Pitch), 블록체인 패널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 이번 2016 인사이드 핀테크 한국대회는 세계 25개국에서 2천 명 이상의 참관객, 600개 이상의 방문기업, 200명 이상의 경영진 방문이 예상된다.
특히 한국대회에서 눈여겨 볼만한 것은 바로 다양한 강사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컨퍼런스를 들 수 있다.
하나금융지주 한준성 전무 '한국 금융시장과 핀테크 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는데 이어, 세계 최신 핀테크기 술 및 트렌드, 해외 진출 및 투자유치 전략 등을 소개하는 ‘전문세션’, 주요 핀테크 이슈에 대한세계정상급 연사간자유토론 및 Q&A로 이어지는 ‘패널토론’, 투자 유치를 위한 스타트업 피칭세션인 ‘스타트업 피치’, 이번 행사의 주요 스폰서 신제품, 기술 및 서비스 프로모션인 ‘스폰서 세션’ 등으로 구성된 국제 컨퍼런스는 전 세계 핀테크 시장의 흐름을 전문가들을 통해 들을 수 있는 시간이다.
인사이드 핀테크 컨퍼런스 & 엑스포에 대해 행사 관계자는 “궁극적으로는 소비자와 비즈니스가 한데 만나 금융 자원을 소비하고 빌리는 모든 핀테크 혁신과 비전을 실현시키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