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5일] 미 연방은행 금리 인상, 비철금속 가격 압박(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6-12-16 08:08:48
[산업일보]
15일 비철금속은 모두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 연방은행의 금리 인상 및 긍정적인 미국 경제지표의 발표가 달러를 상승시키며 비철금속 가격을 압박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일 장종료후 발표된 미국 연방은행 12월 정례회의에서 금리 25bp 인상이 확정되고 장 중에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들이 긍정적으로 발표되면서 달러의 가치가 급등했다. 12월 정례회의의 결과로 금리가 25bp 인상됐는데 이로 인해 내년 3차례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달러는 통화바스켓에서 14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이러한 달러의 상승이 비철금속의 가격을 압박했다.
구리는 또한 달러의 강세 이외에 구리재고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LME 구리 재고는 12월 8일 이후 약 29만 5천톤으로 거의 40% 급증했다. 대부분이 아시아 LME 창고로 들어왔는데 이러한 구리재고의 증가가 구리 가격을 압박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중국의 구리 수요가 견고하기 때문에 2017년 구리가격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추가적으로 상승하기는 어렵다는 분위기다. 추가적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공급의 축소, 재고 감소, 생산 차질 등의 요소들이 결합돼야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15일 비철금속은 모두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 연방은행의 금리 인상 및 긍정적인 미국 경제지표의 발표가 달러를 상승시키며 비철금속 가격을 압박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일 장종료후 발표된 미국 연방은행 12월 정례회의에서 금리 25bp 인상이 확정되고 장 중에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들이 긍정적으로 발표되면서 달러의 가치가 급등했다. 12월 정례회의의 결과로 금리가 25bp 인상됐는데 이로 인해 내년 3차례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달러는 통화바스켓에서 14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이러한 달러의 상승이 비철금속의 가격을 압박했다.
구리는 또한 달러의 강세 이외에 구리재고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LME 구리 재고는 12월 8일 이후 약 29만 5천톤으로 거의 40% 급증했다. 대부분이 아시아 LME 창고로 들어왔는데 이러한 구리재고의 증가가 구리 가격을 압박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중국의 구리 수요가 견고하기 때문에 2017년 구리가격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추가적으로 상승하기는 어렵다는 분위기다. 추가적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공급의 축소, 재고 감소, 생산 차질 등의 요소들이 결합돼야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