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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진, 전시산업 발전 공로 인정받아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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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진, 전시산업 발전 공로 인정받아

‘전시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식’서 장관 표창 수상

기사입력 2016-12-17 07: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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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진, 전시산업 발전 공로 인정받아


[산업일보]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 이하 기산진)는 ‘한국기계전’ 등 4개의 국내전시회를 개최하고 10여개의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1977년 ‘한국기계전’을 시작으로 1985년 ‘서울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2000년 ‘한국국제기계박람회’, 2005년 ‘창원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4개 전시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국내외 기계 분야 수요 창출을 위한 마케팅 장을 확대하는 역할을 해 왔다.

2007년부터는 중국 상하이에서 ‘상하이한국기계전’ 개최로 기계산업 최대 수요처인 중국 시장의 공략을 지원하는 한편, ‘독일 하노버 산업 박람회’, ‘태국 방콕 기계전’ 등 해외전시회에 한국관으로 참가해 국내 기계관련 업체들의 해외 판로를 개척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산진은 15, 16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전시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식’에서 전시사업자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이번 포상식은 전시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전시산업 발전에 공헌이 큰 기관 및 개인을 선정해 매년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기산진 박영탁 상근부회장은 “이번 장관표창 수상을 계기로 국내외 기계류 제품홍보, 구매, 상담 및 기술교류 등 전시회를 통한 마케팅 첨병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기계류 전시회는 제품 특성 상 홍보 및 마케팅 수단이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지만 타 산업이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운송비 및 설치운영비 등으로 업체의 참가비 부담이 크고, 국내외 바이어 발굴유치도 어려워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수”라고 말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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