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6일 비철금속은 전체적으로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보다 달러가 소폭하락했고, 유럽 증시가 11개월래 최고치로 상승했지만 이에 대한 지지를 많이 받지 못한것으로 분석된다.
주석과 니켈을 제외한 나머지 비철금속들이 1% 이상 하락했다. 비철금속 가격이 펀더멘털에 비해 단기간 상승폭이 과대했다고 투자자들이 판단하면서 더 이상 가격이 지지 받을 수 없게 됐다.
특히 구리의 경우에는 재고의 증가와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수요 약화 신호 등 악재를 통해 압박을 받으면서 하락했다. 구리는 지난달 6천 달러를 돌파한 이후 지금까지 5% 이상 감소했다.
기술적 요인으로 인해 진행됐던 구리의 랠리가 너무 높은 가격으로 인해 더 이상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재고가 6주래 최고치에 도달하는 등 가격 하락의 요인들로 인해 압박 받았다.
납의 경우에도 2% 이상 하락했다. 이는 지난 11월 중국의 납 생산이 7% 하락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글로벌 수급에서 과잉이기 때문에 계속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12월16일] 비철금속 가격, 단기간 상승폭 '과대'(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6-12-19 15:06:21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