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IT업계 뿐만 아니라 산업계 전반에 걸쳐 IoT는 이제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라, 이미 우리 곁에서 빠르게 현실화 되고 있는 분야로, 적용분야도 가정에서부터 대형 산업현장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뻗어 있다.
이러한 IoT 사업 분야의 현황에 대해 KT GIGA IoT사업단 김근영 상무는 “인간과 사물, 서비스 등 세 가지 분산된 환경 요소에 대해 인간의 명시적 개입 없이 상호 협력이 이뤄지는 것이 IoT의 기본 개념”이라고 소개한 뒤, “글로벌 IoT시장은 제휴 및 인수합병 등을 통한 합종연횡으로 IoT사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며, 2020년에는 글로벌 IoT시장의 경제적 부가가치가 1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 상무는 19일 IT조선 연결지성센터에서 열린 ‘테크위크-ICBMS로 읽는 2017 ICT 산업’의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 ‘플랫폼, 인프라, 생태계 중심 홈 IoT 사업 현황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그는 “ICT기술의 다양한 발전으로 인해 IoT는 최근 급속히 발달하고 있으며 기존에 커넥티비티 중심에서 플랫폼, 애널리틱스 영역으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한 뒤, “사업영역도 스마트홈에서 스마트시티까지 콘트롤을 통한 생활 편의 서비스 제공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상무의 설명에 따르면, ICT기술의 다양한 발전으로 인해 IoT는 최근 급속히 발달하고 있으며 기존의 커넥티비티 중심에서 플랫폼, 애널리틱스 영역으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커넥티비티의 경우, 홈네트워크는 와이파이, z-wave, 블루투스 통신을 적용하고 있다. 소물인터넷은 기존에 구축된 LTE-M을 통해 포괄적으로 커버하고 있으며 NB-IoT로 네트워크 진화를 통해 LPWA시장 주도권 확보를 추진 중이다.
플랫폼은 IoT서비스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핵심기능을 제공하는데, IoT서비스 개발 지원‧실시간 IoT데이터 수집 및 지능형 룰 처리, 손쉬운 디바이스 인증 및 연결 등을 주요 기능으로 한다.
이 외에도 지능형 서비스는 사용자 환경 등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판단해 필요한 정보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김 상무는 “요소 기술을 보유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IoT사업모델을 개발, 검증 및 상용화하는 협력체 연합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언급한 뒤, “네트워크에 접속되는 기기가 급증하고 기기들의 지능이 높아지고 음성인식 도우미, 로봇기기가 되입되면서 스마트홈 분야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는 잠재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