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9일 비철금속 시장은 혼조세로 시장을 마감했다.
상승한 품목들도 아주 약소한 상승폭을 기록했다. 유가의 하락과 계속되는 달러의 강세가 비철금속의 가격을 압박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시각으로 30일 오전 1시에 발표된 원유재고는 614K 증가로 발표되면서 원유시장에서 하락세를 가져왔다.
전문가들이 전망한 원유재고의 예상치는 1266.67K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오히려 증가함에 따라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원유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계속되는 달러의 강세가 비철금속을 압박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다. 한 전문가는 현재와 같은 연말연시 연휴기갂에는 큰 변동요인이 없다고 하면서 현재 가장 비철금속을 좌지우지하는 요인은 달러와 중국 시장이라고 밝혔다.
이미 미국 시장발 변동요인의 그 기력을 다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중국 시장을 주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달러의 상승이 비철금속에 직접적인 영향 외에 간접적으로 위안화를 약세를 유발시키고 이에 따라 중국의 경제가 둔화됨에 따라 다시 비철금속의 가격이 하락하는 악순환을 가져올 수 있다고 평가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12월29일] 달러 강세로 비철금속 가격하락(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6-12-30 11:27:35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