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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제재 기여한 직원들, ‘2016 올해의 공정인상’ 수상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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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제재 기여한 직원들, ‘2016 올해의 공정인상’ 수상

소비자안전정보과 강승빈 사무관, 박지아 사무관 선정

기사입력 2017-01-03 14: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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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난해 자동차 업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폭스바겐의 조작 사실을 밝히고 제재를 가하는데 공헌을 세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직원이 ‘2016 올해의 공정인’으로 선정됐다.

공정위는 소비자안전정보과 강승빈 사무관과 박지아 사무관을 2016년 ‘올해의 공정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이하 AVK) 및 그 모회사를 적발·제재하는데 기여했다. AVK는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조작해놓고 기준을 충족한 친환경 차량이면서 높은 성능과 연비를 발휘하는 것처럼 거짓 광고를 했다.

공정위는 지난 11월 AVK의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에 시정명령과 함께 총 373억 2천 6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AVK, 폭스바겐 본사, AVK의 전·현직 고위임원 5명 검찰 고발을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표시광고법상 역대 최고 금액의 과징금을 부과한 점에서 의의가 컸다.

강승빈 사무관과 박지아 사무관은 “허위 과장 광고는 시장 경제라는 게임에서 소비자와 경쟁기업의 이익을 해치는 대표적인 반칙 행위이며, 공정하게 경쟁하도록 게임의 룰을 집행하는 심판 역할에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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