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중소기업 기술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2017년 국토교통기술 사업화지원 설명회’를 6일 The-K 호텔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술경쟁 심화와 경제성장 둔화 등으로 미래 성장동력 발굴이 시급한 가운데,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국토교통 분야 유망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사업화 R&D를 지원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2008년에서 2016년까지 184개 기술에 대해 사업화 R&D를 지원하였으며, 이를 지원받은 중소기업들은 연구개발 성과를 이용해 2016년까지 총 2천18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최근 4년간 지원규모가 약 7배 증가했고, 기술개발 후 신기술 인증, 판로개척 등 사업화에 3년 이상 소요되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 성과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 예산은 총 212억 원으로 역대 최대규모이며, 25개 기술을 신규 선정해 최대 4년·30억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연구비는 정부 60% 이하, 민간 40% 이상 매칭 조건이며, 신규 과제는 1~2월 접수, 3월 평가위원회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유망 기술을 보유한 우수 중소기업의 시장진출을 적극 지원하여 新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국토부, R&D예산 늘려 강소기업 육성 앞장서
기사입력 2017-01-06 17:16:46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