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와 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9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기계산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정지택 기계산업진흥회 회장(두산중공업 부회장)을 비롯, 국회 정우택 의원, 원혜영 의원, 이현재 의원, 김규환 의원 등이 참석해 기계산업인의 노고를 격려했다.
주 장관은 특히 지난해 11월 두 자릿 수 수출증가율에 이어 12월에는 17년만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4분기 수출증가세를 이끌었다고 평가한 뒤 수출회복을 위해 혼신을 다해 노력해 준 기계산업인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기계산업이 과거 70년대 중화학공업에서부터 최근의 첨단산업에 이르기까지 중추적 역할을 해온만큼 4차 산업혁명과 신산업 흐름을 주도해 우리 산업이 한단계 도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