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산업 육성 정책펀드 ‘3천억 원’ 규모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산업 육성 정책펀드 ‘3천억 원’ 규모

기사입력 2017-01-19 17:29:39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산업 육성 정책펀드 ‘3천억 원’ 규모

[산업일보]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민간의 신산업 투자를 확대시켜 나가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금융위원회는 신산업 비즈니스를 창출할 핵심기술(Key-Tech)에 투자하기 위해 3천억 원 규모의 정책 펀드를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산업부와 금융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부와 금융권의 투자재원을 공동으로 조성하는 대형 펀드로,

고위험 신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 위험을 경감시켜 민간의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금융기관이 힘을 합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산업부에 따르면 총 3천억 원 규모 조성에 산업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업은행, 성장사다리 펀드 등 정부․금융기관이 주요 출자자로 재원을 출자한다. 기업 규모 및 산업 분야별 특성에 맞춘 전문성과 효율성이 높은 투자를 위해, 중소·벤처펀드(500억 원×2개)와 사모(PE)펀드(2천억 원)로 구분해 조성한다.

펀드의 주요 투자대상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주요 신산업 분야 해당 기업이며,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정책목적의 투자를 발굴하도록 다양한 특전(인센티브)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재편을 위한 인수합병(M&A: 기활법 승인 기업), 외부기술도입(Buy R&D: 기술혁신형 M&A) 및 신산업 관련 프로젝트 등 다양한 유형의 신산업 분야 투자를 유도할 수 있도록 펀드 공통으로 특전(인센티브)을 지급한다. 중소·벤처펀드의 경우, 운용사가 '투자용 기술신용평가(TCB)' 활용해 우수기업을 발굴하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함에 따라 기술금융 확산도 기대된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펀드 조성이 신산업 투자에 대한 성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산업계와 금융계가 각각의 장점을 살리면서 서로 손을 잡고 투자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이 펀드는 예산과 정책금융기관 자금을 결합해 마중물 역할을 하고, 민간자금 참여와 미래 신성장 분야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신성장 지원체계를 활용해 조성한 것으로써, 앞으로 정책펀드를 조성하는데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