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 12월의 전 산업생산은 광공업, 건설업에서 감소했으나, 서비스업, 공공행정에서 늘어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전년동월대비로는 광공업, 건설업 등에서 생산이 늘어 3.3% 증가했다.
광공업생산은 석유정제(6.0%), 반도체(2.3%) 등에서 증가했지만 전자부품(-5.5%), 금속가공(-5.5%) 등이 줄어 전월에 비해 0.5% 떨어졌다.
전년동월대비로는 기타운송장비(-10.3%), 금속가공(-6.4%) 등에서 감소에도 불구, 반도체(17.6%), 기계장비(13.0%) 등이 늘어 4.3% 늘었다.
설비투자는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5.1%) 투자가 늘어 전월에 비해 3.4% 오름세를 나타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운송장비(-9.3%) 투자가 감소했으나,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20.7%) 투자가 늘어 10.0% 상승했다.
기계류 내수출하는 기타운송장비에서 감소에도, 기계장비 등에서 늘어 전년동월대비 18.1%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국내기계수주는 공공운수업 등 공공, 전자 및 영상음향통신업 등 민간에서 모두 늘어 전년동월에 비해 26.0% 증가했다.
한편 제조업평균가동률은 전월에 비해 0.8%p 하락한 73.0%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