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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친환경 전기 이륜차 보급에 앞장선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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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친환경 전기 이륜차 보급에 앞장선다

올해 285대 보급하고 대당 250만 원 지원

기사입력 2017-02-02 18: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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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서울시가 친환경 전기 이륜차를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확대해 보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서울시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친환경 전기 이륜차 목표 보급수량은 285대로 지난해 목표수량 105대에 비해 2.7배 이상 늘었다. 보조금 지급 대상은 환경부 보급평가 인증을 완료한 6종의 전기 이륜차로 차종에 상관없이 대당 250만원을 균등지원한다.

전기이륜차는 전기차와 달리 충전기를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일반 전기콘센트에서 4시간 정도면 쉽게 완충할 수 있다. 또한 하루 40㎞ 주행 시 연간 연료비가 엔진 이륜차의 1/10 수준인 7~8만 원에 불과해 뛰어난 경제성을 갖추고 있다.

서울지역에 주소가 등록된 일반시민, 법인, 배달업소 등 전기이륜차 구매를 원하는 서울시민은 누구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 제작사를 통해 구매 신청을 하면 된다.

생산 및 재고현황, 가격, 성능 등 차량에 대한 정보는 제작사에 유선 또는 방문해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구입 신청서, 주민등록등본(사업자등록증) 등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도 제작사로 제출하면 된다.

차량 가격은 382만원~645만 원으로 보조금 250만 원을 받을 경우 대략 132만 원~395만 원만 부담하면 전기이륜차를 운행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3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선착순 접수한다. 보급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하므로 전기이륜차 구매를 원하는 시민·단체 등은 기한 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신청기간 중 보급평가 인증을 통과한 차종도 추가로 반영해 보급할 예정이다.

정미선 서울시 대기관리과장은 “배출가스와 소음이 없는 전기이륜차는 뛰어난 경제성과 효율성을 두루 갖춘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전기이륜차가 필요한 시민께서는 이번 보조금 지원을 통해 부담없이 구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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