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내쇼날인스트루먼트(이하 NI)가 ’2017 자동화 테스트 전망’ 보고서를 13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는 재구성 가능한 테스트 장비부터 소프트웨어 중심의 테스트 플랫폼과 차세대 디바이스 테스트용 에코시스템까지 자동화 테스트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기술들을 소개한다.
특집호로 제작된 이번 보고서에는 NI의 공동 창업자이자 이사회 회장인 제임스 트루차드(James Truchard) 박사가 테스트 및 측정 분야의 최신 동향과 미래 전망을 수록하고 있다.
트루차드 박사는 올해 자동화 테스트 전망에서, 특히 빅 아날로그 데이터™ 솔루션 및 커넥티드 디바이스와 관련하여 테스트 시스템의 재구성, 테스트 조직 최적화, 소프트웨어 중심의 에코시스템, 테스트 시스템의 관리를 주목하고 있다. 또한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의존도가 높아지고 안전 규정이 강화되면서 자동차 및 항공우주 산업에서 HIL(Hardware-in-the-Loop) 테스트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변화는 시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트루차드 박사는 “우리는 현 트렌드를 ‘소프트웨어가 곧 계측기’라는 말로 정의한다. NI는 사용자 맞춤형 방식으로 테스트 및 측정용 계측 시스템을 설계하여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이 차세대 제품의 혁신을 주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NI, “소프트웨어가 곧 계측기”
자동화 테스트 전망 보고서 발표
기사입력 2017-02-13 20:10:17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