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성장 중인 20조원 규모 유엔조달시장
기사입력 2017-02-20 20:00:52
[산업일보]
UN조달 시장이 2000년 대비 4.7배 늘어난 20조원 규모로 성장하면서 국내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엔 조달시장이라고 하면 어려울 것이라고 짐작하고 참가신청을 주춤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2013년부터 벤더 등록 절차가 완화되고 벤더 등록과 제안서 제출이 온라인으로 가능해지면서, 중소기업들도 예전보다 쉽게 유엔 조달시장에 발을 디딜 수 있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는 ‘2017 유엔 조달 플라자’는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개최돼, 궁금증을 해소하는 장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체 유엔 조달을 총 관리하는 유엔조달본부(UNPD)와 아시아 지역의 경제 발전 사업을 조사·연구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의 구매 조달관이 방한했다.
이날 유엔 구매조달관은 유엔 온라인장터 UNGM(UN Global Market)을 안내한 뒤, 벤더등록절차에서부터 입찰공고문 보는 방법, 제안서 작성 노하우까지 안내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경제이사회 구매조달관은 한국기업이 전체 유엔 조달의 1/3을 차지하는 아시아 지역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유엔에서 진행하는 모든 입찰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규정된 절차에 따라 진행되기 때문에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만으로 진검 승부를 걸 수 있다. 누구나 진출할 수 있고 미수금이 전혀 없어 주목해야할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UN조달 시장이 2000년 대비 4.7배 늘어난 20조원 규모로 성장하면서 국내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엔 조달시장이라고 하면 어려울 것이라고 짐작하고 참가신청을 주춤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2013년부터 벤더 등록 절차가 완화되고 벤더 등록과 제안서 제출이 온라인으로 가능해지면서, 중소기업들도 예전보다 쉽게 유엔 조달시장에 발을 디딜 수 있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는 ‘2017 유엔 조달 플라자’는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개최돼, 궁금증을 해소하는 장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체 유엔 조달을 총 관리하는 유엔조달본부(UNPD)와 아시아 지역의 경제 발전 사업을 조사·연구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의 구매 조달관이 방한했다.
이날 유엔 구매조달관은 유엔 온라인장터 UNGM(UN Global Market)을 안내한 뒤, 벤더등록절차에서부터 입찰공고문 보는 방법, 제안서 작성 노하우까지 안내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경제이사회 구매조달관은 한국기업이 전체 유엔 조달의 1/3을 차지하는 아시아 지역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유엔에서 진행하는 모든 입찰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규정된 절차에 따라 진행되기 때문에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만으로 진검 승부를 걸 수 있다. 누구나 진출할 수 있고 미수금이 전혀 없어 주목해야할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민솔 기자 mskim@kidd.co.kr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정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산업현장 숨어있는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