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2.2원 상승한 1,133.7원으로 마감
이날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정책 발표에 대한 경계감에 1,13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했다. 장중 월말을 맞은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지속 유입되며 환율은 1,130원선까지 하락했으나 이벤트에 대한 경계심으로 하단은 지지되며 장후반 빠르게 반등해 전일 대비 2.2원 상승한 1,133.7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7.59원 상승한 1,010.74원에 거래되었다.
▶금일전망 : 트럼프 의회연설 앞두고 1,130원대 중반 상승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0.95원(스왑포인트 고려)상승한 1,134.50원으로 마감하였다. 금일 밤 예정된 트럼프의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시장참가자들은 새로운 경제 정책 발표를 기대하는 가운데, 금일 환율은 이에 대한 관망세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일 전망이다.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출회되겠으나 전일에 이어 하단은 지지될 것으로 보이며, 삼일절 휴장을 앞두고 외인의 주식 순매도로 인한 달러 매수 물량이 유입될 수 있어 금일 환율은 1,130원대 중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28.00 ~ 1137.17 원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2262.16억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0.95원↑
■ 美 다우지수 : 20837.44, +15.68p(+0.08%)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58.9 억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3260 억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