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10.9원 상승한 1,141.6원으로 마감
삼일절 연휴동안 미 연준 주요 인사들이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며 이날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았다. 역외 환율을 반영해 1,140원대 초반까지 급등해 출발한 이날 환율은 미국의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며 1,145원선까지 레벨을 높였으나 금주 주말 옐런 의장의 연설을 앞둔 경계심과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이내 상승폭을 축소해 전일 대비 10.9원 상승한 1,141.6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5.25원 하락한 1,000.31원에 거래되었다.
▶금일전망 : 미 금리 인상 기대감 강화에 1,140원대 후반 상승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9.10원(스왑포인트 고려)상승한 1,150.50원으로 마감하였다. 금주 연준 주요 인사들의 잇따른 매파적 발언과 미 경제지표 호조로 국채가격이 하락하는 등 시장은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반영하고 있다.
금일 환율은 3월 금리 인상 기대감으로 상승한 역외 환율을 반영해 1,150원선 부근에서 출발한 후 장중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 강도에 따라 1,140원대 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45.29 ~ 1154.71 원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6801.81억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9.10원↑
■ 美 다우지수 : 21002.97, -112.58p(-0.53%)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69.09 억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1099 억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