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인공지능(AI) 컴퓨팅 분야의 선도 기업 엔비디아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딥 러닝 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TITUTE)를 진행해 딥 러닝 관련 전문가 양성 및 기술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엔비디아는 지난 2월 28일 개최한 올해 첫 번째 딥 러닝 인스티튜트를 시작으로 매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가자들에게 딥 러닝에 관한 최신 기술들을 교육하고 국내 연구 생태계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계획이다.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딥 러닝 기술은 현재 전 세계에 있는 수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연구하고 있는 분야이다.
딥 러닝 인스티튜트는 엔비디아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개발자와 IT 업계 종사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엔비디아 글로벌 본사에서 인증한 딥 러닝 전문가들이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딥 러닝의 개념에서 네트워크 설계 및 배포에 이르는 포괄적인 지식을 다루며 과정을 마친 후에는 엔비디아가 전 세계적으로 발급하고 있는 딥 러닝 인스티튜트 수료 인증서를 수여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딥 러닝 인스티튜트는 3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릴 예정으로,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딥 러닝 인스티튜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