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3일] 이번 주 연준 금리 인상 예정(LME Daily Report)
13일 비철금속 시장은 칠레와 인도네시아에 이어 페루의 Copper 광산마저 파업을 함에 따라 공급 우려감이 더욱 커지면서 가격이 저점에서 반등했다. 다만 이번 주 연준의 금리 인상이 예정돼 있어 큰 추세를 타지는 못하는 모습이었다.
Copper는 $5,700대 중반에서 장을 시작한 뒤 Asia 장에서부터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했다.
전반적으로 광산 파업으로 인해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있는 가욲데 추가 광산 파업이 일어나면서다른 Copper 광산으로 파업이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타나며 시장을 끌어 올렸지만 지난 주 싱가폴, 부산, 대만 등의 LME 창고에 대규모 Copper 재고가 유입된 것이 가격 상승을 어느 정도 막는 영향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 연준 금리 인상에 대한 점도 가격에 완전히 반영됐는지를 의심하는 투자자들도 있어 가격이 상승 추세를 이어나가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결국 Copper는 $5,800선에서 횡보하다 장을 마감했다.
잰린 캐피탈의 Managing Director인 안드레 바코스는 현재 시장이 연준 결정을 앞두고 관망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지난 주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가 금리 인상을 견딜만한 노동시장의 상태를 반영한 것이라는 의견이 많은 상황이다.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금리 인상 가능성을 94%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14일은 중국의 주요 제조업 지표가 발표될 예정이어서 이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이며 미국 금리 발표에 대한 사항도 살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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