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자 하는 사람과 가르치고자 하는 사람이 편리하게 지식과 재능을 나눌 수 있는 지식/재능 공유 서비스가 국내에 상륙했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과외 예약 플랫폼 서비스 '위스왓'(WeSwot)은 학생과 과외 교사가 사이트 안에서 자유롭게 무료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수업 예약 및 취소가 가능한 재능 공유 사이트이다. 학생은 자신이 원하는 과외 교사와의 수업을 최소 1시간부터 4주 단위까지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고, 과외 교사는 자신의 일정에 맞춰 효율적으로 수업을 예약 받고 관리할 수 있다.
위스왓 사이트 접속 시 학생들은 과외 교사(튜터)의 학력, 경력 및 1회당 수업시간과 주당 수업 횟수, 시간당 수업료 및 4주 할인 수업료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수업을 마친 학생들의 리뷰 및 후기를 보고 안심하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튜터는 그룹 과외 특별 할인가, 장거리 이동 등을 통한 특별 할증가 등을 특정 학생에게 간편하게 제공 할 수도 있다.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은 튜터의 수업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예약하고, 튜터가 이를 승인하면 학생의 결제가 이뤄진다.
특히 위스왓 수업료 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수업을 마치기 전까지는 튜터에게 수업료가 전달 되지 않기 때문에 학생, 튜터 모두에게 수업료와 관련한 분쟁의 소지를 방지한 것과, 과외 교사와 학생/학부모 간에 현금을 주고 받는 번거로움이 해소된 점도 눈여겨볼 만한 점이다. 또한 튜터 입장에서 학생이 예약한 수업에 대해 갑작스런 취소나 노-쇼를 할 경우, 과외 교사(튜터)가 기존에 설정한 취소 위약금을 자동으로 수령 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인 부분이다.
과목 역시 영어, 수학, 과학, 국어, 논술, 사회, 한문, 역사, 예체능, 외국어 회화, 시험대비, 해외진학, 대학전공, 컴퓨터, 기타 지식 및 재능 등 초, 중, 고등학생은 물론 성인까지도 다양한 분야에서 과외 진행이 가능하다.
위스왓(WeSwot, Inc.)의 한국 서비스 담당자는 “위스왓을 통해 학생과 과외 교사 등 서비스 이용자들은 보다 합리적이고, 투명하고, 안전하며, 편리한 과외 및 개인 교습의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사람들간에 지식과 재능이 활발하게 공유되도록 하여 우리 사회가 계속 발전해 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회사의 사명이다. 앞으로도 만족도 높은 지식, 재능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