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6일] 연준 발언에 달러 약세(LME Daily Report)
골드만 삭스, 광산 파업으로 현재까지 20만톤의 생산 차질 발생
16일 비철금속은 공급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연준의 온건한 금리 인상 전망에 따라 달러화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다만 최근 연속해서 상승한 탓에 상승세를 크게 가져가지는 못했고 장 후반 강보합 수준으로 내려와 마감했다.
전일 FOMC 이후 상승한 후 마감한 Copper는 이날 $5,900선에서 장을 시작했다.
London 장 개장 후 달러화 약세에 힘입어 한 때 $5,950까지 상승했지만 장 후반 상승분을 다소 내어주며 보합세르 장을 마감했다. 전일 장 종료 후 있었던 FOMC 금리 발표는 시장의 예상대로 인상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후 갖은 기자회견에서 시장의 기대와는 달리 연내 3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한다는 온건한 발언을 한 것이 달러화를 약세로 이끌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좀 더 공격적인 통화 긴축에 대한 신호를 줄 것이라고 예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International FCStone 의 FX 및 금리 담당 이사인 론 왈리체크는 연준의 금리 발표를 앞두고 좀 더 강한 긴축 신호를 기대한 투자자들로 인해 달러 상승이 과도했다고 분석하며 향후 달러가 계속적으로 하방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17일 역시 달러화의 움직임이 비철금속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광산 파업 소식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