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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6일] 연준 발언에 달러 약세(LME Daily Report)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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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6일] 연준 발언에 달러 약세(LME Daily Report)

골드만 삭스, 광산 파업으로 현재까지 20만톤의 생산 차질 발생

기사입력 2017-03-17 10: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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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16일 비철금속은 공급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연준의 온건한 금리 인상 전망에 따라 달러화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다만 최근 연속해서 상승한 탓에 상승세를 크게 가져가지는 못했고 장 후반 강보합 수준으로 내려와 마감했다.

전일 FOMC 이후 상승한 후 마감한 Copper는 이날 $5,900선에서 장을 시작했다.

London 장 개장 후 달러화 약세에 힘입어 한 때 $5,950까지 상승했지만 장 후반 상승분을 다소 내어주며 보합세르 장을 마감했다. 전일 장 종료 후 있었던 FOMC 금리 발표는 시장의 예상대로 인상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후 갖은 기자회견에서 시장의 기대와는 달리 연내 3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한다는 온건한 발언을 한 것이 달러화를 약세로 이끌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좀 더 공격적인 통화 긴축에 대한 신호를 줄 것이라고 예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International FCStone 의 FX 및 금리 담당 이사인 론 왈리체크는 연준의 금리 발표를 앞두고 좀 더 강한 긴축 신호를 기대한 투자자들로 인해 달러 상승이 과도했다고 분석하며 향후 달러가 계속적으로 하방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17일 역시 달러화의 움직임이 비철금속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광산 파업 소식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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