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애플의 아이폰 출시 10주년 기념작이 될 것으로 보이는 아이폰8의 가을 출시가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모델인 아이폰7에 붉은 색을 더한 아이폰7레드와 아이폰7플러스레드 모델이 전격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21일 공개된 아이폰7레드 모델은 애플이 에이즈 퇴치재단인 '레드(RED)'와의 파트너십 1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애플은 아이팟이나 맥프로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레드 색상을 활용해 왔으나, 아이폰에는 레드 색상이 더해진 것은 이번 아이폰7레드가 최초다.
아이폰7레드는 128GB, 256GB로 출시되며, 국내에서는 25일에 온오프라인을 통해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가격은 기존의 모델에 비해서는 다소 비싸 아이폰7레드가 106만 원, 아이폰7플러스레드는 123만 원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