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엔-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엔-원 환율도 어제의 반등세가 한 풀 꺾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2일 저녁 미국 현지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6% 하락한 111.06엔으로 장마감을 맞이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28일 이후 최저수준이다.
엔-원 환율의 경우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1천 원대를 유지하고는 있으나, 거래금액은 100엔 당 1,004.35원으로 22일에 비해 1.98원 하락한 상태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