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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3일] 글로벌 악재 불구 아연 하락(LME Daily Report)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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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3일] 글로벌 악재 불구 아연 하락(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7-03-24 06: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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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23일 비철금속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으나, 큰 움직임은 보이지 않았다.

구리의 경우에는 칠레 광산의 재가동이 된다는 뉴스에도 불구하고 계속 1주래 저점의 근처에 머물렀다.

BHP Billiton의 칠레 Escondida 광산에서 파업을 하던 노동자들은 43일 만인 이번 토요일에 파업을 중단하기로 했지만 시장의 큰 변화는 없었다.

전문가들은 지난 주부터 이러한 파업 중단이 예측돼 왔기 때문에 이미 가격에 녹아 있는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시장에서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인 비철금속은 아연이다. 공급에 관련된 글로벌 악재에도 불구하고 약 1.5%정도 하락했다.

브라질의 Votorantim은 페루에 있는 아연 제련소를 홍수로 인해 지난 수요일에 불가항적 사태를 선포하고 가동을 중단했고, 캐나다 퀘백에 있는 한 아연 프로세싱 시설에서는 파업이 3주 이상 진행중이며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상이다. 이러한 글로벌 악재는 아연 시장에 별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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