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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수출유망 기업 발굴·지원 확대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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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수출유망 기업 발굴·지원 확대

‘환경기업 해외진출 지원’으로 해외조달시장 진출

기사입력 2017-03-31 15: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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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수출유망기업 발굴 및 환경인증 지원이 확대된다. ‘환경기업 해외진출 지원’ 헙무협약으로 해외조달시장에 진출할 유망기업 29개 사가 지정됐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31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 G-PASS 기업 수출진흥협회와 환경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이하 G-PASS 기업)으로 선정된 29개 중소기업에 지정서를 수여했다.

G-PASS로 선정된 29개 기업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마크 인증을 받게 되며 이로 인해 시험수수료 감면 및 해외 친환경인증을 취득 등의 혜택을 받으며 해외전시회 참가 시에도 우선적으로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해외조달시장 입찰지원센터’가 수행하는 해외조달시장 입찰정보 분석, 제안서 작성 등의 전문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G-PASS 기업 지정서는 29개 기업 중 환경마크인증기업 13개 사와 조달청 새싹기업 2개 사에 수여됐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해외 조달시장의 장벽은 높지만 안정적으로 성장한다면 기회의 시장”이라며 “국내 공공조달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조달시장까지 목표로 잡아 공략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국내 납품실적은 없지만 기술력과 수출의지가 있는 새싹기업 지정은 올해부터 시작됐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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