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애호가들이 일년을 기다린 그날이 돌아왔다. 2017 서울모터쇼가 기대와 관심 속 지난 31일 개막한 것. 오는 9일 까지 고양시 킨텍스 전시관에서 진행될 예정인 이번 2017 서울모터쇼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따로 있다.
어른들의 전시회였던 서울모터쇼가 이번에는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제2전시장 9홀은 아이들을 위한 체험존에서는 독일 프리미엄 장난감 자동차 브랜드인 시쿠(Siku), 브루더(Bruder), 롤리토이즈(Rolly toys)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소방관, 건축업, 레이싱 옷을 입고 롤리토이즈와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부터, 스카니아∙벤츠∙CAT 등 실제 차량의 미니 사이즈로 제작된 토이 브루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편백나무 브루더존, 다이캐스트 차량 전문 독일 시쿠의 미니카를 체험할 수 있는 시쿠월드존 까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특별 체험존을 마련한 나비타월드의 최미향 대표는 “눈으로만 볼 수 있는 어른들의 모터쇼를 뛰어 넘어 아이들은 모터쇼에서 본 자동차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모터쇼가 진행되는 동안 특별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쿠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오픈 기념을 위해 진행되는 이벤트는 Siku 페이스북을 팔로우 하고 시쿠월드 동영상에 ‘좋아요’와 ‘공유’, ‘댓글인증’을 하면 행운의 캡술을 돌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포토존에서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역할놀이 의상을 입고 롤리토이즈와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브루더 #시쿠 #롤리토이즈 #모터쇼 #나비타월드를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10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한다.
체험존을 준비한 나비타월드는 수입완구 유통 전문기업으로 아이들의 놀이와 교육을 위해 슐라이히, 하바, 브루더, 시쿠, 멜리사앤더그, 롤리토이즈 등 다양한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