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기업 경기 전망치, 최저점 찍고 반등하나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기업 경기 전망치, 최저점 찍고 반등하나

미국 금리 인상 불구, 기업심리·실적 개선

기사입력 2017-04-06 06:36:5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기업 경기 전망치, 최저점 찍고 반등하나
[산업일보]
4월 기업경기전망치가 전달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조사 결과, 4월 전망치는 93.3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2개월 연속 상승한 수치다.

11개월째 기준치 100을 밑돌고 있는 상황이지만 일각에서는 기업 심리가 2월에 저점을 찍고 반등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실적치도 전달에 비해 오른 95.9를 나타냈다.

4월 전망치를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91.2)은 3월(88.6)보다 올랐으나 비제조업(96.0)은 전달(96.6)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부문별로는 3월 전망치에 비해 투자, 재고, 채산성 등이 상승했고 내수와 수출, 자금사정, 고용 등은 하락했다.

월 실적치(95.9)를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은 전달(80.8)에 비해 18.3 오른 99.1을 기록했고 비제조업은 5.2 하락한 91.9를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자금사정, 고용을 제외한 모든 부문의 실적치가 2월 실적치에 비해 상승했다.

전경련 송원근 본부장은 “기업 심리와 실적이 모두 전달에 비해 개선됐다”고 밝혔다. 또 “미국 금리 인상, 보호무역과 같은 대외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연초 이후 수출이 회복되는 등 경기 회복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며 “모처럼 되살아난 온기가 경기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불확실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업종별 동향
기업 경기 전망치, 최저점 찍고 반등하나

경공업(84.3) 분야는 섬유·의복 및 가죽·신발(64.7), 펄프·종이 및 가구(88.9), 음식류(96.0) 등을 중심으로, 중화학공업(93.4)의 경우 의료·정밀·전기 및 기타기계(77.4), 자동차·트레일러 및 기타운송장비(79.4) 등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부진이 점쳐지고 있다.

비제조업(96.0)은 지식 및 오락서비스업(37.5), 운송업(68.2), 전기·가스(87.5)) 등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